울산대병원, 지방 대학병원 최고 인턴모집경쟁률 기록
2015년 01월 29일 15시 45분 입력

[왓처데일리]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조홍래)이 2015년 인턴모집에서 28명 정원에 33명이 지원하며 1.22: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해 명문 수련병원으로서의 명성을 재확인했다.


지난 26일 마감한 2015년도 인턴모집 결과, 올해도 어김없이 수도권 대형병원으로 지원이 쏠리는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며 대부분의 지방대학병원들의 미달사태가 초래됐다.


한편, 울산대학교병원은 지방 대학병원 중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며 5년 연속 인턴 정원을 초과했다. 인턴지원현황을 살펴보면 부산대, 경북대, 울산대, 조선대, 중앙대 등 전국 12개 대학에서 고르게 지원하며 수련의들의 수련 병원으로 선호되며 명성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