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오리온스 농구단, 일산백병원 소아병동 ‘깜짝 방문’
2015년 01월 27일 13시 18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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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처데일리]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서진수)에 고양오리온스 농구단 선수들이 ‘깜짝 방문’했다. 지난 26일 김동욱, 이현민, 허일영, 장재석, 이승현 선수가 소아병동을 방문해 선물전달과 치료비 지원을 약속했다.


이 날 선수단은 장기간 입원 생활로 지친 아이들을 위해 소아병동을 돌며 과자선물세트를 전달하고 오리온스 마스코트인 꼬마요정과 함께 사진촬영 시간을 갖었다.


또 방문한 선수단은 오리온스 소속 감독과 코치, 선수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기부금을 인공와우수술 환아와 뇌종양수술로 거동이 불편한 환아의 재활치료비 등 소아 난치병 어린이들의 치료비를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서진수 원장은 “농구단의 기부금은 힘들게 치료를 받고 있는 난치병 어린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의료진들도 소아 난치병 어린이들의 건강을 하루 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