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줄기세포성형수술 의 명가 SC301성형외과가 기존 신사동에서 삼성동 찬앤찬타워 3,4층으로 확장이전을 한다.

의료서비스의 선진화를 목표로 첨단의료장비 구축, 줄기세포연구소 확장. 무균수술실 구축, 환자들의 편의를 위한 최고급인테리어 리뉴얼 등 새 단장을 마치고 2015년 2월 새 출발을 알린다. 국내뿐만 아니라 최근 중국에서 까지 줄기세포성형 기술이 큰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SC301성형외과의 이번 확장이전은 성형한류 열풍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SC301성형외과는 이번 확장이전을 통해 무균수술실부터 1:1상담룸, 로비와 환자 대기실, 에스테틱룸은 물론 피부과, 여성성형센터와의 협진으로 상담-회복-퇴원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서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SC301성형외과의 안전시스템이다. 대표원장의 직접 상담 및 수술로 처음과 끝의 안전을 책임지며, 회복상태를 점검하고 퇴원을 결정하는 등 세심한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게 됐다.

수술 중은 물론 수술 후까지 환자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체크할 수 있는 첨단 의료장비가 갖춰졌으며, 안전한 수술을 위한 멸균관리로 병원 시설과 환경, 물품까지 철저히 관리감독하게 된다.

거기에 수술 후 환자들의 피부상태 개선을 위한 레이저 시술 등 개인별 맞춤 피부관리를 받을 수 있는 에스테틱룸 등도 갖추어져 줄기세포가슴성형 및 안면, 눈, 코성형 등 수술 후 환자들의 극대화된 만족도 향상과 컨디션 회복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1990년대부터 최근에 이르기 까지 꾸준한 논문발표, 학회발표, 글로벌 의료기술 교류, 국내 의료진 교육 등을 이어 가고 있는 SC301성형외과 신동진 대표원장은 “이번 확장 이전을 환자들의 건강하고 만족도 높은 아름다움과 안전한 수술, 사후관리, 고품격의 편안한 환경 제공 등에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