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인천광역시의료원의 원스톱 지원센터가 동부해바라기센터로 새단장을 했다. 기존 운영되던 원스톱 지원센터는 지난 2006년 의료원과 시청, 경찰청이 협력해 설치됐다. 지역 내 여성폭력, 학교폭력 등의 피해자 보호와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상담부터 진료, 수사, 법률지원까지 통합 운영하는 역할을 맡아왔다. 전국적으로 34개 센터가 피해자 보호를 위해 항상 준비하고 있으나 지원기관 별 명칭이 달라 혼란을 초래한다는 지적에 따라 올해부터 센터 명칭을 통일해 운영하게 됐다. 현재 지역 내 운영 중인 지원센터는 2곳으로, 지난해 여성폭력 피해 1천785건을 접수했으며 9천412건의 상담․의료․수사․법률․사회적 지원을 진행해 지역 여성과 아동 피해에 반드시 필요한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해바라기센터의 전문 상담안내는 ☎032-580-6117로 문의하면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