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원스톱지원센터, 동부해바라기센터로 새단장
2015년 01월 21일 15시 18분 입력

[왓처데일리] 인천광역시의료원의 원스톱 지원센터가 동부해바라기센터로 새단장을 했다.
 

기존 운영되던 원스톱 지원센터는 지난 2006년 의료원과 시청, 경찰청이 협력해 설치됐다. 지역 내 여성폭력, 학교폭력 등의 피해자 보호와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상담부터 진료, 수사, 법률지원까지 통합 운영하는 역할을 맡아왔다.


전국적으로 34개 센터가 피해자 보호를 위해 항상 준비하고 있으나 지원기관 별 명칭이 달라 혼란을 초래한다는 지적에 따라 올해부터 센터 명칭을 통일해 운영하게 됐다. 현재 지역 내 운영 중인 지원센터는 2곳으로, 지난해 여성폭력 피해 1천785건을 접수했으며 9천412건의 상담․의료․수사․법률․사회적 지원을 진행해 지역 여성과 아동 피해에 반드시 필요한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조승연 원장은 “해바라기센터는 사회적 약자 보호에 앞장 서는 기관”이라며 “신고조차 마음대로 하지 못하는 등의 어려움을 겪는 성폭력, 가정폭력 피해자의 신체적․정신적 치료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해바라기센터의 전문 상담안내는 ☎032-580-6117로 문의하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