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먼디파마, ‘베타딘 인후스프레이’ 아시아 최초 출시
2015년 01월 21일 13시 34분 입력

[왓처데일리] 한국먼디파마(대표이사 이종호)가 베타딘 인후스프레이 출시 기자간담회를 통해 소비자 대상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국먼디파마는 21일 서울 태평로 2가 플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목이 아픈 증상 경험’ 관련 자체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베타딘 인후스프레이의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한국먼디파마는 최근 6개월 이내에 목이 따끔거리고 붓는 등의 목 관련 증상을 경험한 20~49세 성인 600명과 최근 6개월 이내에 인후 관련 질환을 경험한 6~13세 자녀를 둔 여성 300명을 포함한 총 9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상자의 약 4명 중 1명은 목이 붓고 따끔거리는 등 목 관련 의심 증상을 약국이나 병원 방문, 또는 민간요법 등의 조치 없이 3일 이상 방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목 관련 증상을 경험할 경우 자주 사용하는 대처법에 대해 모든 조사 대상의 약 48%가 병원에 방문한다고 답했다. 성인 그룹의 경우 41%가 따뜻한 물 또는 차를 마시는 대중요법을 자주 사용하는 대처법으로 응답해 가장 다수를 차지했다.


인후염은 85% 이상이 바이러스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2012년 질병관리본에서 발표한 급성 인후염 감시 사업 결과에서도 국내 급성 인후염의 약 83%가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급성 인후염은 일차 의료기관에 내원한 환자 치료 시 경험적 항생제 처방이 빈번한 대표적인 상기도 감염증으로 항생제 내성을 증가시키는 주요 원인이 될 수 있어 국가 보건 의료 정책에서 중요성이 언급되어 왔다. 급성 인후염 감시사업 결과에서도 조사에 참여한 환자 중 43.1%에서 항생제가 처방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먼디파마 메디컬부 최승은 상무는 인후염의 치료와 관리에 대해 “인후염은 초기에는 인후의 이물감, 건조, 가벼운 기침 등의 증상을 보이지만 심해지면 음식물을 삼키기 어렵고 인후통, 고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 상무는 “면역 기능이 떨어진 환자나 고령의 경우 폐렴, 급성 중이염, 기관지염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며 “건조한 겨울철이나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목이 따끔거리고 부은 느낌이 있다면 방치하지 말고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국먼디파마의 일반의약품 인후염 치료제 베타딘 인후스프레이의 주성분인 포비돈 요오드는 인후염을 유발하는 세균과 바이러스 제거에 효과적이며 녹농균(Pseudomonas aeruginosa) 등 7개 균주 별 교대배양 시험에서 내성을 나타내지 않았다. 또한 시험관 내 연구 결과 0.5% 이상의 농도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15초 이내에 제거하는 살균효과를 보였다. 베타딘 인후스프레이는 유칼리유와 엘-멘톨 성분이 함유돼 사용 시 청량감을 제공하며 간단하게 뿌려서 사용하기 때문에 보호자의 지도, 감독 하에 소아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먼디파마 한국 및 동남아시아 총괄 사장인 이종호 사장은 “오늘 베타딘 인후스프레이라는 획기적인 새로운 제품을 소개하게 됐다. 해외에서는 베타딘을 활용한 다양한 OTC 제품이 발명되어 왔고 사랑받아 왔다”며 “목감기나 인후염에 있어 환자들이 초기 단계에 병원을 찾기 때문에 항생제 과다사용 문제가 나온다. 보다 빠르고 직접적으로 원인치료를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가는 늘 고민되는 부분이었고, 목에 스프레이 할 수 있는 베타딘 인후스프레이가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사장은 “베타딘 인후스프레이는 아시아 지역에서 한국에 가장 첫 번째로 발매되는 제품이다. 인후스프레이 제형 자체가 한국에 처음 소개되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빨리 각인되고 인지될 수 있는가, 어떻게 해야 빠른 길이 될 수 있는가 고민했다”며 “이영애라는 배우의 인지도 자체가 소비자에게 빠른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이라 생각했고 이를 계기로 소비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빠른 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이영애씨를 모델로 기용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먼디파마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인후염 초기 관리의 중요성 및 가족을 위한 상비약으로서 베타딘 인후스프레이의 효과를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15일부터 한류스타의 대명사인 배우 이영애씨가 출연하는 베타딘 인후스프레이의 광고를 방영하며 소비자 대상 마케팅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