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서울대병원이 빠른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프로세스혁신추진단'을 신설했다. 프로세스혁신추진단은 환자 치료 전반의 프로세스를 분석해 개선이 필요한 문제점을 집중 해결한다.
김희중 진료부원장이 단장으로, 신찬수 의료혁신실장이 부단장을 맡아 총 6개 사업 별로 특성에 가장 적합한 교직원이 각 사업의 부문장 및 위원으로 활동한다.
6개 주요 혁신 사업은 ▲외래 프로세스 개선 ▲입원병상 운영체계 개선 ▲수술실 운영 효율화 ▲응급환자 체류시간 단축 ▲검사 운영체계 개선 ▲협력체계 개선이다.
이와 함께 각종 이슈 및 의견 제시, 내부 협의 등을 주도할 진료과 별 실행위원을 별도로 임명해 빠른 의사결정과 실행이 가능토록 했다.
병원은 이번 신설된 프로세스혁신추진단이 환자중심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이를 병원 문화로 정착시키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서울대병원은 지난해 8월 핵심가치인 '혁신추구'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자 '의료혁신실'을 신설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