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병원, 환우 미용 서비스에 만족도 높아
2015년 01월 17일 09시 05분 입력

[왓처데일리] 원광대학교병원이 병상 생활로 인해 개인적인 사회 활동이 어려운 입원 환자들을 위한 무료 미용 서비스 시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원광대병원이 익산지역에서 미용 자영업에 종사하고 있는 뜻있는 자원 봉사자들과 함께 지난 1997년 11월 입원 환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미용 서비스를 시작한지 올해로 18년째를 맞고 있다.

 

무료 미용 서비스는 사회사업팀 주관 아래 매월 셋째주 목요일 병동1관 5층 보호자 휴게실에서 의대병원 환자들을, 한방병원 병동 2층에서 한방병원 입원 환자들을 대상으로 미용 서비스를 펼친다.

 

미용업에 종사 했거나 현재 종사하고 있는 자원봉사자 10-15명이 매월 참여하여 월 평균 80여명의 환자들이 무료 미용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데 2014년 한 해 동안에도 164명의 자원봉사자들로부터 953명의 환자들이 미용서비스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