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구리병원, '해외여행과 감염질환 강좌' 개최
2015년 01월 12일 15시 16분 입력

[왓처데일리] 한양대학교구리병원 감염내과 김지은 교수는 최근 구리보건소 지하1층 강당에서 구리시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외여행과 감염질환'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의에서 김지은 교수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해외의 감염질환과 감염병의 예방 및 치료에 대해 소개하여 강좌에 참석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지은 교수는 "말라리아와 뎅기열의 경우 모기에 의해 감염되므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홍역의 경우 중국 등 동남아시아에서 유행하고 있으며 예방접종력이 없는 67년 이후 출생자의 경우 면역력을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매월 건강강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오는 2월6일에는 구리시보건소 지하1층 강당에서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정형외과 이정일 교수가 '손목통증의 흔한 원인 및 치료'에 대해서 건강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