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병원 알코올 치료센터, 연 진료인원 2,000명 돌파
2015년 01월 09일 09시 24분 입력

[왓처데일리] 일산병원 알코올 치료센터가 2012년 개소 후 연 진료인원 1600명을 시작으로 지난해 연 진료인원 2000명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2012년 4월 문을 연 일산병원 알코올치료센터는 개소 후 연 진료인원 1,600명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연 진료인원 2,000명을 돌파하는 등 내원환자수가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일산병원 알코올 치료센터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내과전문의, 정신보건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가 팀을 이뤄 한 환자를 대상으로 해독, 중독정신병리 치료, 내과질환해결, 단주유지 및 사회복귀, 가족상담 등 환자특성에 맞춘 체계적이고 포괄적인 치료를 시행한다.


또한 알코올 의존질환 치료의 경우 외래와 알코올 전문병동에서 단주치료를 시행하고 입원병동에서는 단주를 위한 인지행동치료를 비롯해 회복과정에서 직면하게 될 위협에 대처하도록 도와주는 교육, 집단치료, 고위험군 재발방지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이밖에 응급실 내원 후 바로 입원 가능한 One-stop 시스템을 도입해 절차상의 지체를 최소화함은 물론, 4인실로 구성된 알코올 전문병동 운영을 비롯해 치료가 끝난 후에도 3개월간 지속적인 전화 면담 및 단주 관리와 On call 위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