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과 영등포구청은 지난해 12월24일 오후 2시 영등포구청에서 '영등포구 정신건강증진센터 위탁 운영 협약식'을 가졌다.
영등포구 정신건강증진센터는 지역주민의 정신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조기치료와 재활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된 것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여의도성모병원은앞으로 3년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장신질환예방, 조기검진 및 등록관리 등 생애 주기별 '영등포구 정신건강증진사업 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한편 여의도성모병원은 지난 2006년부터 현재까지 본 사업을 위탁운영을 해오고 있다.
송석환 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의도성모병원이 영등포구 지역 대표 병원으로서 지역 주민을 위하여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정신보건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통해 정신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지역사회의 많은 분들에게 기쁨을 전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송석환 병원장과 왕희령 교수(영등포구 정신건강증진센터장)를 비롯한 병원 관계자들과 조길형 영등포구청장, 엄혜숙 영등포구보건소장 등 영등포구 관계자 다수가 참석해 협력 시스템 구축을 위한 공식적인 첫 발을 내딛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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