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이 인천광역시교육청으로부터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인천시교육청이 지역사회의 인적 및 물적자원을 교육활동에 활용하고, 우수 교육기부 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 관리하고자 우수기관을 선정하여 진행했으며, 특히 인하대병원은 의료기관 중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인하대병원은 지난해 8월, 지역사회 청소년들을 초청하여 병원내의 다양한 직종에 대한 이해로 미래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왔으며, 의사 및 간호사, 행정, 의료기사 등 현재 인하대병원에서 근무중인 다양한 직종의 직원이 직접 강의하는 특강과 업무현장을 직접 둘러보는 현장학습을 실시했다. 또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여 ‘골든타임’의 소중함을 알리고, 일상에서 급성심근경색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조치 가능한 ‘생명 지킴이’로 육성하고자 노력했다. 김영모 병원장은 “인하대병원은 지역사회의 청소년들과의 소통을 통해 나눔문화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에 전파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병원학교 운영 등 다양한 교육기부를 통해, 학교가 아닌 봉사현장에서의 살아있는 교육을 도와주고 있다.”라며 “특히 INHA Happy Plus 활동을 통해 다양한 봉사체험을 제공하며, 미래의 일꾼들에게 혼자가 아닌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나눔 일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하대병원과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011년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병원학교 운영 등 다양한 교육기부 활동에 협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