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지난 12월부터 지역사회와 함께 가는 사회공헌활동 'INHA Happy Plus'가 벽화 그리기를 끝으로 2014년도 활동을 따뜻하게 마무리 지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7일 인하대학교 그림동아리 화우회와 함께 인천 남구 우각로 문화마을에서 실시한 벽화 그리기는 두 달여 기간의 준비작업을 거쳐 진행됐다. 낡은 벽의 페인트를 벗겨내고 그 자리에 우화 분위기의 벽화를 그려 넣었다. 40여명의 체온이 모여 완성된 벽화는 추운 겨울 차갑기만 했던 동네의 길거리에 따뜻한 연말 선물이 됐다. 한편, 지난 24일에는 병동에 입원중인 환자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기도 했다. 소아병동에서는 환아들에게 그림책을 선물했고, 암 병동에서는 환자들에게 메시지를 직접 적은 카드를 전달하며 병마와 싸우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든 분들께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었다. 김영모 병원장은 "인하대병원은 언제나 '지역사회 보은'과 '소외된 이웃에 먼저 관심을 갖는 병원'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소외된 곳에서 아픔을 겪고 있는 분들과 함께하고자 항상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고 환자분들과 진심으로 소통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