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가정의학과 진료 시작
2015년 01월 05일 15시 38분 입력

[왓처데일리]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택림)이 2일부터 가정의학과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전남대병원은 환자의 다양한 증상을 총괄하여 전체적으로 평가하고 진료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전문 진료과목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질병의 종류, 연령 등에 관계없이 지속적이고 포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가정의학과 진료를 개설했다. 가정의학과 진료실은 병원 1동 1층에 마련됐으며,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진료하게 된다.


가정의학과에서는 흔한 질환과 각종 성인병 및 만성질환에 대한 치료와 상담을 한다. 피로, 무기력, 부종, 복통, 가슴 통증, 소화불량, 속쓰림, 기침, 가래, 관절통, 요통, 체중감소, 식욕감소 등의 증상에 대해 종합적으로 진단하게 된다.


또한 종합검진을 포함한 평생 건강관리 프로그램, 각종 예방접종과 건강상담, 비만, 금연 등 다각적인 접근으로 질병의 조기 발견과 치료, 재활, 예방을 위한 진료플 펼치게 된다.


가정의학과 개설에 따라 지역민의 평소 건강유지와 질병의 조기발견 그리고 환자가 자신의 질환에 대한 가장 적절한 진료과 및 의료인을 쉽게 안내 받을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