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중구 용동에 있던 동인천길요양병원이 최근 가천의대 부속병원으로 전환됐다. 학교법인 가천경원학원은 지난해 8월 의료법인 길의료재단(이사장 이길여)으로부터 동인천길요양병원 소유권을 넘겨받은 뒤 리모델링 공사와 병원 개설 허가를 거쳐 지난달 21일 '가천의대부속 동인천길병원'을 개원했다고 10일 밝혔다. 병원은 신경과, 소아과, 내과, 재활의학과, 정형외과, 일반외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학과, 진단검사의학과 등 9개 진료과목을 갖추고 전문의 10명을 포함한 의료진 60명이 진료하게 된다. 일부 진료과목을 특성화시켜 중풍재활센터, 소화기센터, 관절센터, 건강증진센터 등을 개설했고 수술실, 응급실, 내.외과계 중환자실, 근전도실을 운영 중이다. 또 뇌졸중, 치매, 두통, 소화호흡기알레르기, 일반소아질환, 대장항문, 복강경, 중추신경재활, 근골격계통증, 발달지연 등 각 과별 특수클리닉을 개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