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대장암 정(情)담회 100회 넘어
2014년 12월 31일 17시 13분 입력

[왓처데일리] 건국대학교병원 대장암센터(센터장 황대용)가 최근 의사와 환자 간 대화창구인 대장암 정(情)담회 100회를 넘기며, 환자와의 소통에 앞장서고 있다.


건국대병원 대장암센터는 대장암 환자 및 보호자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매달 짝수 주 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층 병동 휴게실에서 2009년 5월부터 대장암정담회를 개최해왔다. 2010년 1월에는 대장암정담회 소식지 1호를 발행해 2014년 11월, 100호 소식지를 발행하며 어느덧 100회를 훌쩍 넘기게 됐다.


이 자리에는 의료진뿐 아니라 영양팀도 함께 자리해 실제 환자들이 궁금해 하는 식생활 문제에 대해 시시콜콜 담소를 나누어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


더불어 그 시점에서 대장암 치료에 화두가 되는 이슈들을 끄집어내어 이들에 관한 정보를 나누면서 환자들이 실제로 병원 밖에서 접하는 정보가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는지에 대해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도록 노력했다.


그 동안 정담회를 통해 매회 약 80여명의 환자 및 보호자와 일반인들이 참여했고 현재까지 연인원 약 1만 여명이 참석해 대장암 교육 및 정보교환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