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베드로병원 하이푸클리닉센터, 자궁근종 하이푸시술 1900례 돌파
2014년 12월 29일 13시 11분 입력

[왓처데일리] 이달 27일 강남베드로병원 하이푸클리닉센터가 자궁근종 하이푸시술 1900례를 돌파하며 국내 최다 기록을 재경신했다. 지난 11월 자궁근종 하이푸시술 1800례를 돌파하며 국내 최다 기록을 경신한지 한 달 만에 이룬 쾌거이다.


강남베드로병원은 10월 하이푸 2호기를 도입하며 환자들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와 더 정교하고 정확한 치료를 위해 힘써온 결과라고 할 수 있다.


1900례 하이푸시술을 받게 된 환자 권 모씨(48세, 대전)는 생리가 덩어리째 나오는 것이 지속되고 요통과 빈뇨증상을 겪었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요통이 심해져 혹시나 질환이 아닌가 의심되어 병원을 찾았다.


MRI 검사에서 우연히 자궁근종이 발견 되었고 그간 권씨를 힘들게 했던 요통과 빈뇨증상의 원인이 자궁근종 때문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아직 폐경 되지 않은 자궁을 없애고 싶지 않다는 권 씨의 의견에 따라 하이푸시술을 시행하게 되었다.


시술 후 권씨는 “원래 겁이 많은 성격인데 자궁근종을 진단받고 많이 두려웠다. 그러나 자궁을 유지하면서 큰 통증이나 흉터 없이 근종만을 치료 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정말 기뻤다”며 “강남베드로병원 의료진들의 친절한 설명과 정확한 치료에 감탄했다. 이렇게 다음날 바로 건강하게 퇴원할 수 있어 정말 감사하다”고 1900번째 하이푸시술을 받은 소감을 밝혔다.


자궁근종의 비침습적 치료법인 하이푸시술는 인체에 무해한 고강도 초음파를 이용해 자궁손상 없이 근종만을 제거하는 시술로 마치 볼록렌즈에 태양열을 모아 불을 붙이는 것과 같은 원리로 종양을 칼이나 바늘조차 대지 않고도 도려낸듯이 정교하게 제거할 수 있다.


특히 강남베드로병원 하이푸 클리닉만의 다년간의 임상경험을 통해 개발된 하이푸시술 스파크 테크닉은 기존 하이푸시술 방법의 한계를 극복하고 근종 축소율을 80~90%로 끌어올렸을 뿐만 아니라 시술 후에도 재발이 적고 빠른 증상회복을 보이는 강점이 있다.


또한 20년 이상 경력의 여성 산부인과 전문의가 포진된 여성클리닉과의 협진이 가능하다는 점과 시술 후 재발 방지를 위한 책임감 있는 애프터 케어가 환자들에게 심뢰감을 준다.


국내 및 해외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강남베드로병원 하이푸클리닉센터는 국내에서 개최된 국내산부인과학회를 비롯, 해외 학회에서도 자궁근종 하이푸시술 임상결과에 대한 논문을 발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강남베드로병원 하이푸 클리닉 센터 조필제 원장은 “2011년 오픈 한 본원의 하이푸클리닉센터는 오픈 한 이후부터 지금까지 자궁근종의 비침습적 치료법으로 주목 받고 있는 하이푸시술의 선봉장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모든 환자에게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의료 기술을 통해 환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의료의 질을 향상 시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