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리인천병원, 남구 장애인 복지관 ‘사랑 나눔 바이러스’ 행사 지원
2014년 12월 16일 09시 39분 입력

[왓처데일리] 나누리인천병원(병원장 김진욱)이 지난 13일 인천광역시 남구청에서 진행된 남구 장애인 종합복지관 주관 ‘사랑 나눔 바이러스’행사를 지원했다.


‘사랑 나눔 바이러스’ 행사는 인천 남구 장애인 종합복지관에서 지역 장애인들에게 후원금과 겨울 물품 등을 전달하는 행사로 올해 7회째를 맞았다.


나누리인천병원은 이날 행사에 지원금 150만원과 함께 인천 남구 지역 발달장애 아동인 장 모군(16)과 강 모양(6)에게 각각 50만원씩 총 25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고 병원 직원들이 직접 장애인들에게 나눠줄 겨울 용품을 포장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이번 나누리인천병원에서 전달한 후원금은 병원 공헌사업의 일환인 ‘사랑나눔바자회’를 통해 조성된 기금으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석한 나누리인천병원 김이순 행정이사는 “나누리병원은 올해 동반 이라는 키워드로 지역사회와 함께 하고자 힘썼다”며 “이러한 공헌 사업이 일회성이 아닌 계속해서 유지 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나누리인천병원은 지난 9월에도 부평장애인복지관과 협약을 맺고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활발한 지역 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