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척추전문 수원윌스기념병원(병원장 박춘근)이 오는 16일부터 매주 화요일에 청소년과 직장인을 위한 척추측만증 특화 야간 진료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야간진료는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이며 담당 전문의는 척추센터 조재영 의학박사다. 주요 진료 분야는 청소년 척추측만증, 노인 척추후만증, 척추 변형 치료, 재발성 척추질환으로 환자의 진단 및 치료, 교정 운동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척추측만 정도가 20도 미만일 경우에는 자세교정을 하고 20도가 넘는 경우에는 보조기를 착용한다. 40도 이상이면 몸의 성장 정도에 따라서 수술을 결정하게 되는데 성인일 경우 몸의 볼균형이 심해 통증이 심하고 마비가 있는 경우에도 수술이 필요하다. 여러 연구들에 따르면 척추측만증 환자를 치료하지 않을 경우에 정상인에 비하여 약 2배 이상의 사망률과 요통의 빈도가 높으며 노동 능력, 일상생활에서의 적응도 등에서 심각한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다. 청소년의 경우 미용적 스트레스와 학습능력저하로 이어진다. 척추측만증은 바로 서있는 상태에서 양쪽 어깨 높이가 다르거나 허리띠를 맸을 때 높낮이가 비대칭이면 의심해볼 수 있다. 또한 옷이 한쪽 방향으로 잘 돌아가거나 신발 한쪽이 심하게 닳을 경우 전문의와 상담을 해야 한다. 윌스기념병원 척추센터 조재영 전문의는 “평일 저녁 연장진료를 통해 진료시간을 맞추기 어려웠던 환자들이 느꼈던 여러 불편함을 해소시켜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환자중심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