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치과병원 난치성턱뼈질환센터 연수강좌 성료
2014년 12월 12일 09시 13분 입력

[왓처데일리] 경희대학교치과병원은 지난 12월 6일 경희의료원 정보행정동 지하 1층 제1세미나실에서 ‘제2회 난치성턱뼈질환센터 연수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연수강좌는 권용대 난치성턱뼈질환센터장(경희대학교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다양한 약물관련 염증성악골질환의 임상 ▲골다공증 환자의 치과치료와 약물조절 ▲BRONJ 치료 후 예후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에 대한 임상적 분석 ▲법률에서 요구되는 협진의 의무 - BRONJ 등의 강연이 이어졌다.

 

경희대학교치과병원은 수년간의 연구와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2013년, 염증성 악골질환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난치성턱뼈질환센터를 개소한 바 있다.

 

권용대 난치성턱뼈질환센터장은 “턱뼈괴사증과 같이 치료가 매우 어려운 난치성 질환의 정복을 위해 각 분야 의료진이 끊임없이 소통하고 협진해야 한다”며 “이번 연수강좌는 의료진뿐만 아니라 의과대학·치과대학 학생들 100여명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져 새로운 치료분야인 난치성턱뼈질환 치료에 대해 많은 관심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