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서남병원, 제 3회 2014 QI경진대회 성료
2014년 12월 11일 16시 08분 입력

[왓처데일리]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이 운영하는 서울특별시 서남병원(병원장 김준식)은 12월 9일(화), 병원 2층 이화홀에서 ‘제3회 2014 QI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한 차원 높은 양질의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해 부서별로 주제를 선정, 개선안을 수립한 후 한 해 동안 개선활동을 펼치는 QI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QI경진대회는 그 과정 및 결과에 대해 구연발표를 진행하고 우수부서에게 시상하는 뜻 깊은 날이다.

 

김준식 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 직원이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줘서 감사하다.” 며, “병원의 모든 행위의 중심에는 환자가 있다.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차별화된 공공병원으로 시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힘써주길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경진대회에서는 1부 순서로 ‘임상 질 지표 체계’ 란 주제로 천자혜 신촌 세브란스병원 QI팀장의 강의가 진행되어 의료의 질 관리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지난 1년 동안 진료의 질 향상, 비용 효율성 증대, 환자 및 보호자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각 부서에서 활동한 총 8팀의 우수사례 구연발표와 시상이 이어졌다.

 

그 결과 ‘욕창관리 프로세스 구축을 통한 욕창관리’를 주제로 발표한 신경과 · 병동간호 · 영양팀· QI파트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처치처방 누락 및 입력오류 감소를 위한 개선활동’을 주제로 활동한 51병동에게 우수상이 수여됐다. 장려상은 ‘2013년 대비 에너지 사용량 10% 절감가기’, ‘무료공동 간병실 사회사업상담 및 기록업무 효율성’을 주제로 발표한 시설팀과 사회사업실에게 각각 돌아갔다.

 

한편,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의료의 질 향상과 안전한 진료환경 구축 등을 위해 매회 QI활동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임상 질 지표 관리, 환자안전 관리, QI교육 및 소식지 발간 등 다양한 영역에서 QI활동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