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리병원, 내시경 척추수술 명의 안용 원장 영입
2014년 12월 03일 15시 01분 입력

[왓처데일리]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병원 나누리병원(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 병원장 임재현)이 내시경 척추수술 권위자인 안용 전 강남우리들병원장을 영입해 진료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안용 원장은 내시경 척추수술 1000회 이상을 집도한 국제적인 내시경 척추수술 권위자로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 의과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대구우리들병원 병원장, 강남우리들병원장을 역임했다.


안용 원장은 미세침습 척추수술법에 대한 논문을 꾸준히 발표하는 등 척추 연구 분야에서 명성을 얻고 있다. 안용 원장은 지난 8월 ‘신경구멍 협착증 내시경확장술’ 논문을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급 국제 학술저널 ‘신경외과학(Neurosurgery)’에 게재해 국제적 주목을 받기도 했다.


안용 원장을 영입한 나누리병원 임재현 병원장은 “내시경 척추수술 권위자인 안용 원장 부임으로 나누리병원이 그동안 축적해온 의료역량이 더욱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나누리병원은 인재 영입 뿐 아니라 학술연구에도 매진, 척추의료분야를 선도하는 병원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나누리병원 척추센터 안용 신임원장은 “환자 중심의 정통치료를 실천해온 나누리병원의 진료철학을 이어 받아 나누리병원을 찾은 환자들이 최상의 척추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