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원광대학교병원 교직원들이 지난달 29일 원광대병원 정은택 병원장, 박승행정처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나눔 봉사 활동에 나섰다.
연탄 나눔 봉사 활동은 원광대과 병원 교직원 후원회인 원누리회가 지역사회 저소득층 이웃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원광대병원이 공공 의료기관으로서 꾸준히 실천해 온 사회봉사 활동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이날 봉사활동에서는 원광대병원 직원들이 벌인 연탄 나눔 후원금 모집과 원누리 후원회의 지원금을 더하여 마련한 연탄 18,650장을 총 88세대 저소득층 가정에 각각 200장씩을 전달하고 이중 가사 활동이 힘든 7세대에게는 350장연탄을 병원 임직원들이 가가호호 방문하여 직접 전달했다.
정은택 원광대학교병원장은 “우리에게는 작을지언정 힘겨운 날들을 보내야하는 이웃들에게는 이 한 장의 연탄이 삶의 뜨거운 희망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앞으로도 의료의 공공성 못지않게 우리 곁에서 같이 호흡하며 살아가는 지역민들의 지치고 힘든 삶을 돌아봐야하는 공익사업 활동들을 꾸준히 해 나가야 될 것이다”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