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치과병원 소아치과센터, 어린이 눈높이 새단장 확장 오픈
2014년 11월 24일 15시 50분 입력

[왓처데일리] 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 선치과병원(원장 선경훈)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소아치과센터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단장하고 확장 오픈했다.


이번에 선치과병원 5층에 소아 전용 진료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한 소아치과센터는 아이들의 활동성을 고려해 대기실을 대폭 확장하고 아이들의 정서와 심리적 안성에 초점을 둔 인터리어 및 놀이공간, 도서 등을 갖추었다. 대기실에서는 진료실을 들여다 볼 수 있도록 배려해 보호자와 아이들이 분리 상태에서의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치과에 두려움을 갖고 있는 아이들의 진정치료를 위한 웃음가스 치료실과 소아 수면실을 두어 수면치료로 편안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산과 세균으로부터 치아를 보호할 수 있는 불소도포 충치예방 치료, 소아때부터 체계적인 구강관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구강점진 서비스도 제공한다. 맞벌이 부모를 위한 주말 진료도 확대하여 한 달에 한번 운영했던 토요일 진료를 매주 확대 운영한다.


선경훈 원장은 “어린들의 치과치료는 두려움 해소가 우선 고려되어야하는 것은 물론 감염관리와 체계적인 구강관리 등 기본적인 환경과 진료에 있어 성인과 차별을 두어야 한다”며 “병원을 찾는 아이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적화된 시스템을 갖추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선치과병원은 임플란트, 교정, 보철, 치주, 양악센터 등 세부 전문 분과시스템을 갖추고 1일 만에 임플란트 등의 보철 치과치료가 가능한 디지털 캐드캠(CAD/CAM)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레이져, 초음파 큐렛 등의 특수장비를 갖추고 잇몸과 치아를 클레징·마사지, 치면세균막검사, 칫솔질교육 등의 프로그램과 함께 전담 치위생사에게 스켈링을 받을 수 있는 덴탈스파(Dental Spa) 구강 토탈케어 시스템을 구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