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열)이 지난 18일 별관 미카엘홀에서 2014년 제12회 QI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오후 12시 30분부터 10개 팀의 포스터 발표에 이어 4시부터는 주요보직자와 전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9개 팀이 참여해 구연 발표를 진행했다. QI 경진대회는 적정진료관리실 정현희 팀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김진환 QI위원장의 개회사, 이열 병원장의 인사말에 이어 유재명 적정진료관리실장(진료부원장)이 좌장으로 진행됐다. 이어 사전심사를 통해 본선에 오른 9개 팀이 활동 사례를 발표했다. 표준화된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서 고객만족과 환자안전을 목표로 진료, 간호, 진료지원 및 행정 부문으로 나누어 각각 지난 1년 동안 추진한 다양한 개선 사례들을 보여줬다. 최종 심사결과 구연 부문에서 대상은 ‘의료급여 혈액투석환자의 정액수가 초과비용 감소 활동’을 발표한 인공신장실에서, 포스터 부문에서는 ‘욕창 발생 감소를 위한 중재활동’을 발표한 내과중환자실에서 각각 수상했다. 노용균 심사위원장(기획실장)은 총평에서 “포스터와 구연 발표 모두 업무프로세스와 의료서비스 표준화에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며 “QI는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향후 활동결과를 잘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열 병원장은 격려사를 통해서 “해마다 QI 발표 내용이 알차고 좋아지고 있다며 한 해 동안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보여준 교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의료의 질 향상과 의료서비스 만족을 위해 1인 1QI를 한다는 마음으로 다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