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김우경)이 지난 20일 오전 11시 30분 의과대학 7층 BSL-3 실험실에서 김우경 의무부총장, 김효명 의과대학장, 김용연 의무기획처장, 송진원 연구교학처장, ABSL 건립추진TFT위원인 약리학교실 최상현 교수, 미생물학교실 송기준 교수, 해부학교실 류임주 교수 등 주요 보직자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BSL-3(Biosafety Level 3,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 현판식’을 거행했다. 지난 9월 연구시설 허가관련 현장실사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10월 8일 최종적으로 연구시설 설치 및 운영 허가서가 교부됐다. 앞으로 BL3 연구시설에서는 다양한 인체 위해 병원체에 대한 예방백신, 치료제, 진단제 개발을 위해 관련 정부 연구기관 및 산업체와의 공동 연구를 수행한다. 이를 기반으로 임상과 연계된 중개연구도 본 시설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김우경 의무부총장은 “의료원내 BL3 및 ABL3 시설의 선도적인 구축은 고대가 향후 국내뿐 아니 전 세계적으로 감염질환 관련 분야의 교육 및 연구를 이끄는 전초 기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