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보건복지부 인증 의료기관인 안양윌스기념병원(병원장 김재건)이 지난 15일 개원 3주년을 맞아 가톨릭대학교 신경외과학교실과 공동으로 척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후 2시부터 병원 9층 대강당에서 열린 척추 심포지엄은 50여명의 윌스기념병원, 가톨릭의대 척추신경외과 전문의와 지역·개원의사들이 참여해 최신 임상정보와 연구 동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좌장으로 가톨릭의대 성빈세트병원 이상원 교수, 수원윌스기념병원 박춘근 병원장 등이 참여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최소침습 척추수술부터 척추 변형까지 다양한 주제로 14개의 연제가 발표됐다. 1부 경흉추 세션에서 ▲차세대 메스, 본 스카펠의 유용성 ▲경추 재건술 ▲척추신경종양의 조직병리학적 진단 방법, 2부 요추 세션 ▲ 척추관협착증 新치료법 ‘내시경 척추관 성형술’ ▲최소침습 사측방 요추체간 유합술 ▲최소침습 전방추체간 유합술 등이 발표됐다. 3부에서는 윌스기념병원에서 시행했던 난이도가 높으면서 흔치 않는 척추수술 케이스를 두고, 참여진들의 의견과 다른 접근방법에 대해 논의하며 열띤 토론의 장이 펼쳐졌다. 안양윌스기념병원 김재건 병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수술적 치료 방법을 서로 토론하고 경험을 공유한 뜻 깊은 자리였다. 척추의 다양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최소침습적 수술로 환자의 수술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치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