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2014년 분자테라노스틱스 심포지엄이 오는 14일 오후 2시 30분부터 6시까지 해운대 노보텔엠베스더호텔 5층에서 열린다. 대한핵의학회 부울경지회 주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부산광역시 그리고 한국원자력연구원이 후원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의학의 미래: 분자테라노스틱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심포지엄에 앞서 부산시 김기영 산업정책관의 축사가 있을 예정이며 서강대학교 지대윤 교수, 한국원자력연구원 이준식 부장, 경북대학교 이재태 교수, 서울대학교 정준기 교수, 한국원자력의학원 핵의학과 김병일 주임과장 등 저명한 연구자들이 대거 참석한다. 심포지엄에서는 ▲퓨쳐켐과 방사성의약품의 비전 ▲신형연구로 건설과 동위원소 생산의 미래 ▲생물의 분자영상을 사용한 조기치료의 비침습적 평가(Noninvasive assessment of early therapeutic response using molecular imaging in living organism) ▲테라노스틱스 중개 연구의 문제점(Problems in translational research of theranostics) ▲다중파라미터 영상의 PET/MR적 관점(PET/MR Perspectives of multiparametric imaging) 등 최신지견이 소개될 예정이다. 대한핵의학회 부울경지회 양승오(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핵의학과 주임과장) 회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동남권방사선의과학단지가 분자영상치료의 메카로 발전하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분자테라노스틱스는 치료와 진단 기능의 융합을 통해 불필요한 치료 및 진단을 방지해 비용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기법이다. 양승오 회장은 “분자테라노스틱스는 종양과 각종 난치성, 퇴행성 질환의 진단 및 치료효과의 판정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