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관절 성모다인병원 개원
2014년 11월 11일 16시 05분 입력

[왓처데일리] 성모다인병원(병원장 황장회, 김동현)이 근본적인 척추관절치료부터 고난이도 수술, 통증관리까지 종합적으로 해결하는 척추관절 전문병원으로의 첫걸음마를 시작했다.

 

지난 3일 성모다인병원에서는 황장회 병원장(前 한림대 교수, 수원 윌스기념병원장)과 김동현 병원장(前 가톨릭의대 외래교수, 수원튼튼병원장), 박춘근 명예병원장(前 가톨릭의대 교수, 서울성모병원 척추센터 소장) 등 임직원을 포함해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갖고 본격 진료에 나섰다.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에 위치한 성모다인병원은 척추관절 및 통증치료를 전문으로 하며 지하2층 지상6층 88병상 규모로 신경외과, 정형외과, 내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등 각 진료과목별 치료센터가 운영된다. 척추관절 질환 및 수술 후 관리에 특화된 물리치료, 운동치료센터를 갖췄다.

 

성모다인병원은 척추관절 치료의 원칙인 보존적 치료를 우선으로 하고, 수술이 필요한 경우 간단한 시술부터 고난이도의 수술까지 질환별 맞춤 치료를 제공한다. 최소침습수술로 환자의 부담을 최소화 하고 빠른 회복을 이끌어낼 수 있는 환자중심 시스템을 운영한다.

 

황장회 병원은 “대학과 전문병원에서 척추관절 분야의 풍부한 임상경험을 갖춘 전문의들과 함께 원칙을 지키는 진료, 환자의 마음까지 보듬을 수 있는 인술을 펼치겠다.” 며 “평생 내 몸을 믿고 맡길 수 있는 믿음직한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