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효성병원, Retiree Appreciation Day 개최
2014년 11월 05일 16시 12분 입력

[왓처데일리] 대구 효성병원(병원장 박경동)이 지난 1일 오전 10시 캠프워커(대구 봉덕동 소재) 내에서 주한미군 소속 퇴역군인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효성병원은 외국인 코디네이터, 간호사와 진료 지원 파트로 구성되어 혈당 및 혈압측정과 비만도를 측정하는 체지방검사 등과 의료 상담과 함께 건강부스를 운영했다.


효성병원 진료협력차장 이준희는 “지난 2003년 미8군 제18의무사령부와 MOU를 맺은 이래,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한미군 퇴역군인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지원해오고 있다”며 “2003년 외국인진료소를 첫 오픈 운영하여 11년간 운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보다 차별화된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외국인들에게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효성병원은 지난 2011년에 이어 2014년에도 대구광역시가 선정한 의료관광선도의료기관으로 지정된 후 외국인 환자 유치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