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선병원 간호천사들, 암환자 위한 장기 공연 펼쳐
2014년 11월 01일 11시 49분 입력

[왓처데일리] 선병원재단(선두훈 이사장) 유성선병원(원장 박원규) 간호사들이 지난 10월 31일 오후 6시 국제검진센터 1층 로비에서 암환자들을 위한 공연을 펼쳐 환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공연은 ‘고객들과 함께하는 천사들의 축제’라는 주제로 유성선병원 간호사들이 투병으로 지친 암 및 일반환자들을 위로하기 위해 평소 숨겨둔 끼와 장기들를 모아 2시간 동안 공연을 펼쳤다.


이날 공연에서는 20여명이 간호사들이 기타, 피아노 연주와 댄스, 노래실력 등을 뽐내며 환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유성선병원 입원환자인 이 모(63세·여)씨는 “바쁜 와중에도 간호사들이 환자들을 위해 시간을 내서 이런 공연을 준비했다는 것이 굉장히 고맙고 감동스러웠다”고 감사를 표했다.


김영임 간호부장은 “몸과 마음이 치진 환자들의 치유를 돕고 병원생활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이 같은 행사를 마련했다”며 “선병원의 ‘서비스 경영’ 철학에 맞춰 환자들을 위한 간호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선선병원 간호부에서는 암환자를 위한 정기적 힐링뷔페&콘서트 개최를 비롯 미술치료, 웃음치료, 해피테라피, 치유명상, 통증관리, 영양상담 등의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