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서진수)이 지난 23일 일산소방서와 대규모 합동소방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실제 화재사고를 설정해 병원 자위소방대를 비롯한 교직원 200여명이 참석하고 소방차 3대와 소방대원 20여명이 참석하여 역할분담 및 신속한 조기대처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훈련에서는 화재 발생 순간부터 인명대피, 인명구조, 물품반출, 소방관 출동, 화재 진화, 부상자 이송, 응급처치, 구급차 환자 이송 등 화재사고 대처능력을 점검했다. 서진수 원장은 “병원이라는 특수한 환경에 초기대응이 잘못되면 화재는 대형 참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합동소방대피훈련을 계획했다”며 “이번 훈련으로 자위소방대의 유사상황 발생 시 대응역량을 높이고 안전하고 환자가 신뢰할 수 있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재난·안전사고에 대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