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료원-검단보건지소, '당뇨를 잡아라'
2014년 10월 29일 16시 51분 입력

[왓처데일리] 인천광역시의료원(원장 조승연)과 검단보건지소가 지역 시민들의 당뇨 해소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이번 당뇨 관련 행사는 23일(목) 의료원 김진영 안과 전문의의 당뇨병성 황반변성 강좌에 이어 29일(수) 중식회까지 2회에 걸쳐 진행됐다. 검단보건지소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30~80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당뇨병을 앓고 있는 환자와 가족, 지역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그동안 의료원은 지속적인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원내에서 교육을 이어왔지만, 최근 보건소와 연계해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해 열띤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당뇨 관리 행사에 참석한 한 시민은 “주변에서도 당뇨를 앓고 있는 지인들이 많아졌다”며 “새롭게 단장한 의

료원이 직접 찾아와 많은 설명을 해주니 더욱 신뢰가 간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당뇨성 대표 질환인 황반변성의 예방법과 식사조절의 필요성을 인식시켜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샀다. 또한 단순 교육으로 끝나지 않고 효과적인 식사 조절 방법과 저염식을 체험할 수 있게 구성돼 만족도를 극대화시켰다. 이번 행사와 관련해 조승연 원장도 “지역 주민에게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을 이겨낼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드리겠다”며 “의료원의 찾아가는 서비스를 더욱 늘려 건강한 인천을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