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남병원, 2년 연속 공공보건의료사업 최우수 기관 선정
2014년 10월 27일 13시 25분 입력

[왓처데일리]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이 운영하는 서울특별시 서남병원(병원장 김준식)이 또 한 번 공공병원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며 공공보건의료를 가장 잘 하는 병원임을 인정받았다.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시행하는 공공보건의료계획 2013년 시행결과 평가에서 100점 만점에 총점 95점의 높은 점수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지난해 첫 평가에서 전국 최고 점수로 최우수 등급을 받은 이후 또 다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이다.


특히 적정진료 및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위한 원내 임상 질 지표 관리, 원내 감염관리 활동과 건강안전망 기능 수행 영역의 노인건강안전망 사업, 북한이탈주민 의료지원 사업은 병원의 기능적인 특성과 관할 지역 범위에 맞춰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적절한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의료접근권 개선을 위한 사업을 잘 수행하고 있다고 높이 평가 받았다.


또한 민간의료기관들이 재정적 이유 등으로 회피하는 미충족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호스피스 완화의료 사업, 뇌혈관 튼튼 프로젝트 사업역시 모범사례로 선정되며 유형별 최우수 기관사례로 선정되는 영광을 얻었다.


서울특별서 서남병원 김준식 병원장은 “다시 한 번 전국 최고 공공병원임을 인정받아 매우 감사하다. 계속 잘하라는 격려로 생각하고 앞으로도 공공보건의료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함에 있어 지역사회 및 지역주민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꾸준히 점검하며 사업을 수행하겠다. 또한 지역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 혜택이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공공보건의료시행결과 평가는 공공보건의료기관이 국민에게 양질의 공공보건의료를 효과적으로 제공하여 국민건강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전국 201개 공공보건의료 기관 중 170개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