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대, 의약품 정보 제공 어플 개발
2011년 03월 02일 15시 49분 입력
숙명여대 의약정보연구소(소장 조정환)와 숙명여대가 창업한 의약정보 업체 ㈜퍼스트디스(FirstDIS)는 의약품 사용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스마트 DUR'을 최근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연구소에 따르면 스마트 DUR은 등록돼 있는 처방전 내용과 약물의 일일 권장 용량, 약물의 부작용 및 주의사항 등에 대한 정보를 보여 주는 '약물 사용 적정성 검토(Drug Utilization Review)' 서비스 어플리케이션으로 현재는 무료 버전이 출시돼 있다.

연구소 관계자는 "스마트 DUR은 국내에서 사용되는 의약품 대부분에 대한 최신정보를 담고 있으며, 향후 출시될 유료 버전에서는 의약품에 대한 상세 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