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석승한, 이하 인증원)이 개원 4주년을 맞아 17일 기념식 및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배우 김명민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인증원은 의료기관 인증제 및 제도 수행 기관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고 국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수행 사업 등을 알리기 위해 폭넓은 작품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김명민 씨를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인증원은 홍보대사 김명민 씨를 통해 의료기관 인증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국민들로 하여금 인증 의료기관을 우선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의료기관의 제도 참여 활성화를 유도하는 등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정부 및 보건의료전문가와 의료기관 종사자, 유관기관 내외빈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석승한 인증원장의 기념사와 김춘진 보건복지위원장의 영상 메시지 및 관련 인사들의 축사를 비롯하여 의료기관 인증제 활성화 및 한방·치과병원 인증기준 개발 등에 기여한 공로자에 대해 보건복지부장관 및 인증원장 표창 수여가 있었다. 아울러 ‘환자안전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 심포지엄에서는 전문가 발표와 패널 토의 및 자유 토론이 진행됐다. ‘환자안전의 국제적 현황’을 주제로 발표한 전진학 박사(메트로웨스트메디컬센터)는 “현재 유럽이나 미국 등의 선진국에서도 인증을 환자안전을 위한 측정도구로 활용하고 있다”며 인증제의 정책적 활용 및 지원을 당부했다. 또한 정연이 실장(인증원 연구개발실)은 인증을 획득한 급성기 병원 207개소의 환자안전 및 의료질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의료기관 내부의 환자안전 활동 활성화를 지원하고 비밀이 보장된 자료 공유와 학습이 강조된 보고학습 시스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김건상 이사장(인증원)을 좌장으로 정부, 의료기관, 언론 및 환자단체 등의 전문가 토의와 자유 토론을 통해 환자안전과 인증원의 역할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