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이상욱)이 가을을 맞이하여 17일부터 병원 전체에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도록 병원 입구와 택시 승강장, 중앙로비에 다양한 색상의 1만송이의 국화를 500여개의 화분에 담아 병원 전체에 국화 향기가 풍길 수 있도록 전시 했다. 병원을 찾는 주민에게 가을정취를 느끼고 다양한 국화를 감상할 수 있는 여유로움을 제공하고자 작년부터 시작된 행사는 병원의 주요 가을 행사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한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 서정주 시인의 ‘국화꽃 향기’에 나오는 구절이다. 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부서장 10여명이 3일 밤을 전시에 매달리고 보살펴 아름다운 꽃송이를 피워내는 병원으로 만들어 내었다. 이상욱 병원장은 아침 회진 중 국화꽃을 바라보면서 “가을을 대표하는 꽃 국화를 전시하여 병원을 찾는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평강과 위안의 마음의 드리고 치유와 섬김의 서비스를 제공 하겠다는 교직원들의 마음이 환자들에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