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종합병원, ‘부산진구 민간어린이집연합회 가을운동회’ 의료지원
2014년 10월 17일 09시 07분 입력

[왓처데일리] 온 종합병원(병원장 정근)이 지난 16일 부산진구 민간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한 ‘2014 가을 운동회’ 공식 의료지원 병원으로 나서 참가한 어린이집 원생들과 학부모들의 건강을 돌봤다.


이날 행사는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후 2시까지 부산 강서구 강서 실내체육관에서 어린이집 원생들과 학부모, 교사 등 지역주민 1,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온 종합병원은 구급차는 물론 의사, 간호사 등 의료진과 약품을 준비하고 행사 종료 시까지 의료지원에 나섰다.


부산진구청(구청장 하계열)과 온 종합병원의 후원으로 1, 2부로 나눠 진행된 이번 운동회에는 바구니 채우기, 지구공 굴리기, 박 터트리기 등 체육활동과 카드섹션, 체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이어졌다. 또한 폐회식에서는 팀별 점수 발표와 어린이 안전우산 등 다양한 기념품과 상품이 전달되었다.


이번 운동회를 주최한 부산진구 민간어린이집연합회 설유진 회장(이솝어린이집 원장)은 “출산율이 겨우 1.3명에 불과한 대한민국의 현실에서 어렵게 아이를 낳고 키우는 가족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헤아려보고 오랜만에 야외에서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부디 아이들이 오늘의 시간들을 잊지않고 건강하게 대한민국의 꿈과 미래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개회식에 참석한 온 종합병원 정근 병원장은 “온 종합병원 2010년 개원 이후 꾸준히 지역 어린이집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해왔다”며 “앞으로도 의료지원 뿐만 아니라 현장학습 지원이나 건강강좌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아동들과 주민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