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부산 온 종합병원(병원장 정근)이 지난 9월 28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여의도 태영T아트홀에서 개최된 ‘제2회 한국수퍼스탭7 강연대회’에 출전해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지난해부터 닥프렌즈(대표 신철호)가 주최하고 있는 이 행사는 대한민국 의료계에서 의사, 간호사와 더불어 중요한 구성원인 스탭들의 기량과 능력을 겨루고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로 20분 강연과 10분간의 전문심사위원 질의응답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경연대회이다.
온 종합병원에서는 홍보기획팀 박정훈 팀장이 ‘꿈을 꾸는, 꿈을 이루는 병원을 만드는 몇가지 방법’이라는 주제로 1차 서류심사, 2차 전문심사 등을 통해 최종 수퍼스탭 7명이 겨루는 결승무대에 참가했다.
박 팀장 이외에도 ▲환자를 위한 나의 작은 울림(강진영 스마트치과), ▲직원이 하는 병원홍보, 순수익이 달라진다(경영신 센트럴치과), ▲무엇이 고객의 가슴을 뛰게 하는가?(김나영 예방센터 프리랜서), ▲처음 가 본 치과에서 살아남기(이의진 춘천예치과), ▲흔들리며 피는 꽃(주슬기 예쁜미소바른이치과), ▲See, Hear, Feel, 환자는 어떤 병원을 원하는가(채아연 아산본치과)라는 주제로 총 7명이 참여해 200여명의 청중평가단 앞에서 각자의 강연을 진행했다.
4시간 가량 진행된 이날 행사는 비큐리오 김진수 대표, 이투데이 김광일 편집국장, 서울대학교 농경제사회학부 문정훈 교수,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배인탁 객원교수, 법무법인 한중 조우성 변호사, 한송이영상의학과 한송이 대표원장이 전문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심사는 전문심사위원 점수 60%, 제1회 수퍼스탭 참가자 점수 30%, 청중평가단 점수 10%로 진행되었고 대상은 부산 예쁜미소바른이치과의 주슬기 과장(흔들리며 피는 꽃)이 수상했다.
우수상을 차지한 온 종합병원 박정훈 팀장은 “이 자리를 통해 우리 병원 구성원 모두가 함께 같은 꿈을 꾸고 이루어나가는 과정을 알리고 싶었다”며, “비록 대상을 뽑는 경연의 자리였지만 함께 참여한 7명 모두가 우승자라고 생각하며 참여했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라 생각한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개인과 병원의 성장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닥프렌즈 신철호 대표는 “그동안 이 행사를 통해 병원의 임직원 모두가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는 현 의료계의 상황에서 병원경영의 주체를 다시 조명해 보고 그로 인해 구성원 모두가 자부심을 갖게 되는 선순환 발전 체계의 기점을 만들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의료계에서 활약하는 현장형 인재들이 자신들의 경험과 재능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 병원과 구성원이 함께 성장하는 의료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