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유럽의 줄기세포 냉동보존 부문 선도기업으로 최근 예측의학 및 변행재생의학 R&D 부문에 진출 중인 에스페리테(Esperite)가 자사 연구개발 부문 계열사인 더 셀 팩토리(The Cell Factory)를 통해 자체 기술을 이용한 임상실험용 자가 중간엽 줄기세포(MSCs) 생산에 나선다. 마르신 위르가(Marcin Jurga) 박사가 이끄는 더 셀 팩토리는 에스페리테 그룹의 R&D 부문 자회사로, 벨기에에 소재한 최첨단 실험실에서 첨단 치료제의 임상급 개발을 목표로 연구에 매진 중이다. 연구팀의 첨단 기술을 통해 재생의학에서 임상변형에 필요한 줄기세포의 효과적인 대량생산이 가능하며 에스페리테와 더 셀 팩토리는 파트너사들과의 공동 연구개발 및 양산체제에 대비한 준비를 갖추고 있다. 중간엽 줄기세포(MSCs)는 전 세계적으로 여러 치료제와 임상실험에서 안정성과 그 효능을 보인 바 있다. 에스페리테의 크리요-세이브(Cryo-Save) 생체은행은 중간엽 줄기세포를 아주 효과적으로 추출할 수 있는 탯줄 줄기세포와 지방세포를 포함한 유럽 최대의 줄기세포 저장시설을 보유 중이다. 재생의학에서 중간엽 줄기세포의 신규 적용을 위해선 세포 추출과 생산을 위한 효과적이고 안전한 방법이 필요하다. 더 셀 팩토리는 GMP가 요구하는 임상수준의 줄기세포 생체생산을 위한 기술을 시행 중이며 해당 기술은 (동물세포를 사용하지 않아) 환자의 안전성을 높이며, (동물혈청에 기반한 기존의 기술과 비교해 더욱 빠른 세포 생산이 가능해) 효과적인 세포생산도 가능하다. 12개의 첨단 살균실험실을 갖춘 벨기에 니엘(Niel)의 다목적 연구시설에선 동시다발적이고 효과적인 줄기세포 처리 및 교차오염의 위험이 없는 세포 추출 및 생체생산이 가능하다. 중간엽 줄기세포 생체생산 기술은 더 셀 팩토리가 소아신경학, 정형외과뿐만 아니라 재건의학 및 미용 의학 분야에서 임상변형에 필요한 R&D 수행을 지원하는 생명과학 플랫폼의 토대를 제공한다. 더 셀 팩토리는 첫 단계로 뇌성마비 임상실험을 위해 냉동보존된 탯줄 세포(바르톤젤리)에서 추출한 자가 중간엽 줄기세포의 생체생산을 실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