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베드로병원 하이푸클리닉센터, 학술대회서 연구발표
2014년 09월 26일 16시 27분 입력

[왓처데일리] 강남베드로병원 하이푸 클리닉 센터 조필제 센터장이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과 대한산부인과학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제 100차 대한산부인과학회 학술대회에 연자로 참석했다.


26일 그랜드 힐튼 서울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학술대회는 부인과의 임상 및 연구의 최신 의견들을 국내외 유수한 연자들의 주제발표와 참가자들의 활발한 토론의 장으로 꾸며지며 올해 100회를 맞이하는 유서 깊은 산부인과 학회다.


이곳에서 강남베드로병원 하이푸클리닉 조필제 센터장의 ‘자궁근종 치료에 있어 하이푸 시술의 효율성 및 안전성에 대한 연구’에 대한 발표가 있었는데 이는 강남베드로병원 하이푸센터의 오랜 임상 경험을 토대로 국내 공인된 산부인과학회에서 처음 발표하는 것에 의미가 깊다.


무엇보다 강남베드로병원 하이푸센터의 하이푸시술은 ‘스파크 테크닉’이란 독자적인 기술을 개발하여 근종 축소율을 80~90%까지 끌어올렸으며 이를 통해 재발이 적고 빠른 증상회복을 보인다는 임상경험을 발표해 참가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에 조필제 센터장은 “어느 근종이나 비교적 약한 부위가 있고 그렇지 않은 부위가 있는데 ‘스파크 테크닉’은 근종의 가장 약한 부위를 정확하게 체크해 이를 집중적으로 제거하기 때문에 높은 근종 축소율을 보일 수 있다”며 “이번 연구 발표를 통해 하이푸 치료가 새로운 의료기술로서의 인식을 넘어 대한산부인과학회 차원에서 비침습적인 자궁근종치료로서 확실한 자리매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해 본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