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머크 의약 사업 CEO인 오쉬만은 칼-루드비히 클레이 보드 회장과 함께 전략적 경영 기능을 공유하면서 대외적으로 회사를 대표한다. 현 머크 세로노 바이오제약 사업부 CEO인 벨렌 가리조는 향후 보드 멤버로서 의약 사업 전체를 총괄한다. 이에 따라 머크 세로노 외에 일반의약품, 알레르기, 바이오시밀러 사업까지 그녀의 관할이 된다. “E. 머크 KG 파트너 위원회 회장인 요하네스 바일로우는 “이번 인사는 머크의 경영진을 강화하고 2018년과 그 이후까지도 야심찬 성장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지속적 기반을 갖추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지난 수 년 동안 머크의 의약 사업을 성공적으로 재편해온 스테판 오쉬만은 그룹 전체 기능을 익히면서 점차 회사를 위한 대외적 책임을 맡게 된다. 벨렌 가리조는 의약 사업에서 수 년간 경험을 쌓으면서 머크를 한 차원 발전시킬 수 있음을 입증해 왔다. 새로운 역할을 통해 머크 의약 사업의 지속가능한 성공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