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힘찬병원, 전북 부안지역 ‘찾아가는 진료’ 실시
2014년 09월 19일 15시 57분 입력

[왓처데일리] 추수의 계절 가을을 맞아 농민들은 허리 필 틈 없이 바쁘다. 수확의 기쁨과 함께 농민들의 어깨, 무릎, 허리에 통증이 찾아오는 경우가 흔하다.


강북힘찬병원은 이달 18~19일 양일간 전라북도 부안군 행안면 부안실내체육관에서 농업인 행복버스와 공동으로 이동진료센터를 열고 부안 농민들의 건강을 위해 찾아가는 진료를 실시한다.


강북힘찬병원 정형외과 권혁남 과장, 신경외과 이동준 과장을 비롯한 직원 30여명이 참여해 지역 어르신 600여명의 진료를 책임진다. 또한 강북힘찬병원과 부안농협의 업무 협약식도 진행해 향후 정기적인 의료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예정이다.


찾아가는 진료는 X-ray촬영과 전문의료진의 문진, 진료 및 물리치료 등을 제공해 질환의 치료와 통증 해결을 도와줌으로써 바쁜 농업일로 인해 쉽사리 병원을 찾기 어려웠던 농촌 어르신의 건강 증진을 목표로 진행된다.


강북힘찬병원 이동준 과장은 “노동량이 가중되는 가을, 무리하게 농사일을 하다 보면 통증과 함께 질환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관심과 주의가 요구된다”며 “신체에 이상증후가 나타난다면 정확한 진단과 치료로 건강의 회복을 도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의료사각지대 농민들의 건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