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을지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MRI실 방사선사 3명이 지난 달 실시된 제 12회 국제전문방사선사 자격시험 MRI전문방사선사 부문에서 전원 합격했다. 이로써 을지대학교병원은 2013년에 수석 합격을 한 양인모 방사선사 등 매 시험마다 합격자를 배출하여 MRI실의 6명 모든 방사선사가 MRI 전문방사선사 자격을 소지하게 됐다. 평균합격률 58.4%를 기록한 이번 국제전문방사선사 자격시험에서 MRI전문방사선사 부문은 전체응시자 61명중 19명만이 합격, 불과 31%의 낮은 합격률을 기록했다. 한편 국제전문방사선사 자격시험은 한국, 일본, 대만을 비롯한 아시아 7개국에서 임상경력 5년 이상의 방사선사를 대상으로 MRI, CT, 초음파 등 총 12개 부분에 대한 업무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로 MRI전문방사선사 부문에서는 이론, 임상해부, 질 관리 등에 대한 총체적인 평가가 이루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