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리병원, 장애인복지기관에 ‘사랑 나눔 기금’ 전달
2014년 09월 05일 15시 05분 입력

[왓처데일리] 나누리병원(이사장 장일태)이 추석명절을 앞두고 서울 강남푸드마켓과 인천 부평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 후원금을 전달했다.


양 기관에 전달된 후원금은 나누리병원의 사회공헌 활동인 ‘사랑 나눔 바자회’를 통해 조성된 기금으로 의미를 더했다.


나누리서울병원(강남구 논현동)은 지난 2일 강남푸드마켓을 방문하여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했다. 강남푸드마켓은 생활형편이 어려운 장애인이나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들에게 무료로 생필품을 나눠 주는 비영리단체다. 이날 전달한 후원금은 생필품을 구입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나누리서울병원 임재현 병원장은 “매년 전 직원이 힘을 모아 사랑 나눔 바자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를 통한 수익금 전액은 지역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된다”며 “강남푸드마켓을 통해 전달된 후원금이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나누리인천병원(부평구 부평동)은 4일 부평 장애인 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협약식과 함께 후원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달장애 아동인 고 모군(13)과 전 모군(10)에게 각각 70만원을, 부평장애인종합복지관에 150만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