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화순전남대학교병원 폐식도종양클리닉(부장 안성자)의 환자맞춤치료가 주목받고 있다. 8월부터는 다학제진료에 환자와 보호자를 참여시킴으로써 환자중심병원으로의 재도약을 도모하고 어떤 치료가 환자에게 가장 도움이 될 지를 각과 교수들이 진료소견을 제시하여 환자와 보호자의 의사결정에 도움을 주는 시스템으로 확대했다. 또한 화순전남대병원은 환자편의와 신속한 진료를 위해 폐종양이 의심될 경우 2박 3일동안 입원하여 MRI, 기관지내시경, 조직검사, PET/CT, 협진, 치료방향까지 모두 신속하게 결정하여 바로 치료가 시작될 수 있는 시스템으로 환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안성자 폐식도종양클리닉부장(방사선종양학과 교수)은 “의료가 전문화될수록 최선의 치료방침을 정하기 위해서는 협진이 최선책이다. 화순전남대병원 폐식도종양클리닉은 폐암 치료에 있어서 최고 수준의 의료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든 진료 과정에서 여러 진료과 간의 충분하고 심도깊은 논의를 통해 환자 진료에 가장 효과적이고 적합한 치료방법을 찾는 다학제 협진진료를 기본으로 삼고 있다”며 “신속하면서도 환자의 불편을 최소화한 진료를 제공하여 환자중심병원과 암정복 실현에 큰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