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의약품 개발 쉬워진다
2011년 02월 23일 15시 17분 입력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일반의약품 시장의 활성화를 위하여 별도의 일반의약품 허가심사제도를 마련키로 하고 이와 관련, 22일 서울 서초구 제약협회에서 민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일반의약품 허가 신청 시 제출자료 간소화 △전문의약품 중심의 허가심사제도와 차별화된 평가 기준 마련 △일반의약품 개발/허가 시 애로사항 및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의약분업 이후 감소하는 일반의약품 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되었다.

 

식약청은 이번 민관협의체 회의를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립된 일반의약품을 대상으로 허가심사 규정 및 체계를 전문의약품과 구분하여 확립함으로써 지난 1월 개정된 ‘의약품 등 표준제조기준’ 적용 확대와 함께 국내 일반의약품 개발을 촉진하여 국내 제약산업 발전과 수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 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