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동탄성심병원, 편도-아데노이드 절제술 1000례 돌파
2014년 08월 25일 10시 26분 입력

[왓처데일리]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이비인후-두경부외과는 편도 및 아데노이드 절제술 1000례를 달성하고 지난 8월 13일 기념식을 가졌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이비인후-두경부외과는 2012년 개원 이후 약 21개월 만에 편도 및 아데노이드 절제술 1000례를 시행했다.


이는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이 수술 받는 소아환자 빈도가 높은 지역적 특성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PITA(Powered Intracapsular Tonsillectomy and Adenoidectomy)라고 불리는 전동식 피막 내 편도 및 아데노이드 절제술을 시행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으로 보고 있다. 


PITA는 수술 시 편도 피막을 보존해 생리적인 드레싱 역할을 하게 되고 인두근육을 보호한다. 수술 후 통증기간이 짧고 기존 절제술보다 통증도 현저히 적을 뿐만 아니라 수술 후 3일째부터는 정상적인 식사가 가능할 정도로 회복이 빠른 장점도 가지고 있다. 또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지연성 출혈 역시 감소시키는 유용한 수술방법이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이비인후-두경부외과 박일석 교수는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개원이후 현재까지 전동식 피막 내 편도 및 아데노이드 절제술을 부작용 사례 없이 시행해 환자와 보호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전국에서 환자들이 문의하고 있으며  현재 수술을 받기 위해 4~5개월 대기 하고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