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는 외국인 환자와 국내 의료진 간 소통을 돕기 위한 이 책은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과정 가운데 의료통역사 과정 교육생들이 작성한 상황별 시나리오를 진료 코디네이터 과정 수료생들이 각국 언어로 번역해 제작한 것이다. 이 책에는 진료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본적인 상황과 대처법이 진료 과목별로 정리돼 있다. 지난해 일본어 회화책을 발간한 복지부는 앞으로 중동 및 러시아권 환자 유치를 돕기 위해 아랍어와 러시아어 회화 서적도 낼 예정이다. 책이 필요한 기관은 신청서를 작성해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식의약교육부(팩스 043-710-9269, 이메일 kohibook@kohi.or.kr)로 보내면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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