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성심병원, 중국인 환자식 품평회 개최
2014년 08월 18일 09시 25분 입력

[왓처데일리]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에서는 최근 오후 3시 직원식당에서 중국인 입원환자를 위한 식단 품평회를 개최했다.

 

식단 품평위원으로는 이열 병원장을 비롯한 윤성대 행정부원장, 노용균 기획실장, 임은주 간호부장, 이영숙 고객지원실 팀장과 외부 초청위원으로 이임빈 중국동포 한마음협회장, 이국화 한중경영신문 전무가 참석해 개발된 메뉴를 시식하고 품평했다.

 

이날 선보인 메뉴는 마이상수, 궁바오지딩 등 중국 요리 총 9종이었다. 이 식단들은 입원하는 중국인 환자를 위해서 개발됐다. 또한 환자식인만큼 염도를 낮추고 화학조미료를 넣지 않았다.

 

이번에 개발된 식단은 정식으로 환자식단 등록절차를 거쳐 이달부터 환자들에게 제공한다.

 

이열 병원장은“중국 환자분들에게 질병 치료뿐 아니라 고국의 맛을 살린 중국식단으로 마음까지 편안하게 하여 치료효과를 높이고자 식단을 개발하게됐다"면서 "앞으로도 좀 더 다양한 환자식단을 개발하여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