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인천광역시의료원(원장 조승연)이 2014 인천아시안게임 대비 신종 감염병 합동 모의 훈련을 진행했다.
인천광역시청 등 23개 유관기관 70여 명이 함께 진행한 이번 훈련에선 중동 호흡기 증후군(MERS) 의심환자 발생이라는 가상 시나리오를 활용해 상황에 따른 구체적인 조치사항에 대해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감염 예상 환자의 동선과 직접 접촉하는 인력들의 역할 임무 수행 안내가 중점적으로 이뤄져 효과적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조성일 교수는 “위기 대응의 전반적 관리가 잘 되어 있는가가 상당히 중요한데 인천의료원은 타 지자체 및 병원에 모범이 될 것”이라며 “환자를 관리하는 모든 인력의 개별 역할 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총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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